“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섭지”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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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2:21
“강지환,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너희가 더 무섭지”??문화일보
피해자 소속업체가 합의 종용하며 보낸 메시지 탤런트 강지환(42·조태규)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합의를 종용당하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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