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해자의 고통은 타인의 댓글보다, 4년간 일한 조직과 동료들의 사건 은폐”[플랫] - 경향신문 구글뉴스 0 65 2020.07.22 18:40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VGh0dHBzOi8vbmV3cy5raG… + 7 https://news.google.com/_/rss?pz=1&cf=all&topic=p&hl=ko&gl=KR&ceid=KR:… + 2 “지금 피해자의 고통은 타인의 댓글보다, 4년간 일한 조직과 동료들의 사건 은폐”[플랫] 경향신문“증거 더 공개하라는 요구 있어…이미 수사기관에 제출” 동아일보[현장영상] '박원순 성추행 고소' 피해자 측 "업무상 위력 추행이라는 점은 명백" YTN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피해 호소했을 때 서울시에서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주겠다'고 회유했다” (2차 기자회견) 허프포스트코리아“남은 30년 공무원생활 편하게…” 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전문] 동아일보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