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성매매?마약유통 의혹' 건물 400억에 내놨다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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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5:09
대성 '성매매?마약유통 의혹' 건물 400억에 내놨다??노컷뉴스
빅뱅 멤버 대성(30·본명 강대성)이 여성도우미 불법고용?유흥주점 운영부터 마약 유통 의혹까지 각종 논란이 불거진 자신 소유의 강남 빌딩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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