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왜 보호소에 보냈나” 묻는 소년에게 “엄마는 널 돌봐주지 못해” 답할 수 없었죠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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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5:00
“날 왜 보호소에 보냈나” 묻는 소년에게 “엄마는 널 돌봐주지 못해” 답할 수 없었죠??한겨레
'어떤 양형이유' 펴낸 박주영 부장판사 작가를 꿈꾸다 판사의 길로 10여년 쓴 판결문 책으로 펴내 “재판하다, 기록읽다 운 적 많아 법리는 누구에게나 동일하지만 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