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도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한국문화원’”
문화홍보원
0
44
2020.02.03 09:00
‘한류’ 확산의 주역인 재외 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3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2020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이하 문화원장회의)’를 개최했다.32개 재외 한국문화원 원장과 문화홍보관 42명 가운데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원장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문화원 별 한국문화 홍보 우수사례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