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년들, "서로를 편견 없이 안아 주세요"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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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9:00
"한·일 문제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부터 바꿔나가야 한다."
윤수연 씨와 쿠와바라 코이치씨가 한 목소리로 강조한 말이다.
윤 씨와 쿠와바라 씨는 갈수록 악화되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행동에 나선?양국 청년들이다.
지난 4일 서면과 전화로 진행된 코리아넷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한·일 관계를 바꿔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