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3개월 시한부, 아들 '간 이식' 덕분에 살았다” - 세계일보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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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0:01
양택조 “3개월 시한부, 아들 '간 이식' 덕분에 살았다”??세계일보모바일
배우 양택조가 큰 병에 걸렸으나 아들 덕분에 살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 마당'에는 '큰 병에 걸렸을 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 vs 늦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