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죽었는데 무슨 상속"…구하라 생모, 처음 입 열다 / JTBC 310 중계석 - JTBC News
구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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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16:16
정치와 평론 / Politics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25 09:01
하라는 참 힘들었겠다.
여기저기 신경 쓸 게 너무 많았겠어요.
차라리 볼 수 없는 공간에 있는 게 낫겠어요.
비교하면 안되지만, 하라가 너무 힘들었겠어요.
마음이 아파요.
여기저기 신경 쓸 게 너무 많았겠어요.
차라리 볼 수 없는 공간에 있는 게 낫겠어요.
비교하면 안되지만, 하라가 너무 힘들었겠어요.
마음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