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11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34개 나라 323개 팀에서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세계합창대회는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모토로 지난 2000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