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복권'에 與 투톱 갈림길…한동훈 "공감 어렵다" vs 추경호 "필요한 용단" 뉴스픽 0 17 08.13 20:58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081320584135541&pn=639&cp=Z8YPE… + 4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3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번 광복절특사로 복권된 것을 두고 여당 '투톱' 한동훈 대표와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