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순찰차 세운 엄마…"우리 아기 좀 살려주세요" 뉴스픽 0 15 08.06 21:11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4080621113883011&pn=140&cp=Z8YPE… + 1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3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호흡 곤란 상태에 빠진 300일 된 아기와 엄마를 순찰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