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명동이 돌아온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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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09:00
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대표적인 관광지인 명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3만927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8.2%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