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주요지표(8.31)

□ 국고채(3년) 수익률(8.30, 이하 같음)은 최근 급등에 따른 매수세 유입,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금리 하락, 23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고채 발행규모 축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3.653%→3.642%)

□ 코스피 지수는 전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개인의 저가매수세 유입, 정부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예정에 따른 운수장비 업종의 실적개선 기대 등으로 상당폭 상승 마감(2,426.89p→2,450.93p)

□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779.89p→797.02p)

□ 원/달러 환율은 유로지역 에너지 수급 우려 완화, ECB 9월 75bp 인상 기대 등에 따른 미 달러화지수 하락, 수출업체 매도 등의 영향으로 3.7원 하락 마감(1,350.4원→1,346.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