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K-리그 40년 빛낸 영웅들, 명예의 전당 헌액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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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09:00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에 선정된 최순호 수원FC 단장,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