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가사 등 3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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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09:00
윤소정 기자 arete@korea.kr사진 문화재청문화재청은 26일 조선시대 여성들의 문학 활동 기록물 ;내방가사; 등 한국의 기록물 3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에 추가 등재된 3건을 포함 22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이번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최종 등재된 기록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