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지사, 11월 22일 '김치의 날' 선포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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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09:00
윤소정 기자 arete@korea.kr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다.호건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한국계여서 ;한국 사위;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메릴랜드주는 21일(현지 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이 유명한 한국 음식(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메릴랜드 내에서 한국 문화를 더욱 기리기 위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