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기사로 돌아본 2023년

▲ 베네수엘라 출신 호세 알리리오 페냐 세르파 명예 기자(오른쪽)가 지난달 2일(현지 시간)부터 12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38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아르헨 동포 2세 세실리아 강 감독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호세 알리리오 페냐 세르파에스라 모함메드 기자 ess8@korea.kr올 한 해 동안 129개국 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