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한국계 최초 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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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09:00
▲ 배우 스티븐 연이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TV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