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한국, 번영과 안정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동반자'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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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09:00
윤소정, 윤승진 기자 arete@korea.kr, scf2979@korea.kr사진 = 김순주 기자 photosun@korea.kr영상 = 김순주, 이준영 기자 photosun@korea.kr, coc7991@korea.kr"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네덜란드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 양국 관계를 확대, 심화시키고 동반자관계를 이끌어갈 미래 동력을 얻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