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들을 만나다

서울 =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번역이라는 건 ‘망설이는 기술’이라고 하면 될까요? 끝없이 망설이고, 좀 더 잘 망설이는 것일 뿐이에요.”김혜진 작가의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를 이탈리아어로 번역해 올해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을 수상한 리아 요베니띠 씨는 한국문학 번역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한 나라의 문학을 다른 나라의 언어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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