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독일 베를린 필 지휘...아시아 여성 최초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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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00
▲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회를 마친 뒤 관객들의 박수에 답하는 지휘자 김은선(왼쪽). 오른쪽은 베를린 필 악장인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가시모토 다이신. 베를린 필하모닉 페이스북 고현정 기자 hjkoh@korea.kr 지휘자 김은선이 세계 최정상 교향악단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정기연주회의 지휘봉을 잡았다. 아시아 여성으로는 최초다. 한국인 중에서는 지휘자 정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