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세종학당, 한국 문화 익힐 수 있는 사랑방"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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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9:00
▲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 학생들이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2022년 9월 보고타 세종학당에서 진행한 서예 수업에서 한글로 자신의 소원을 쓴 뒤 웃으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홍안지 기자 shong9412@korea.kr사진 =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한류의 인기와 함께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주목받는 곳이 바로 세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