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체부 차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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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09:00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이 2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양궁대표팀과 악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2일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한국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