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더탐사, 이제야 “청담동 술자리, 100% 확신은 사람의 영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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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더탐사’의 공동대표 강진구씨./유튜브채널 '더탐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술자리에) 갔는지 안 갔는지에 대해 100% 확신한다는 것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증인이라던 사람들이 당시 사실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자, 이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친민주당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이 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진상 규명 작업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그간 더탐사가 ‘청담동 술자리의 목격자’로 지목했던 첼리스트 A씨와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 대행이, 술자리가 있었다던 당일 자정부터 새벽 2시50분까지 청담동술집이 아닌, 술집에서 2km 떨어진 역삼동 모처에서 있었던 사실을 디지털자료를 통해 확인했다. 이러한 내용이 조선닷컴의 6일 단독 보도로 알려지자, 자신들이 강력하게 제기했던 의혹을 이제와 확신할 수 없다고 더탐사는 주장한 것이다.








증명하면 되는건데 무슨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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