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트라우마 겪는 우리 직원들..." 박희영에 유가족 "참을 수가 없다"

(중략) 용산구청 직원들이 임시 시신 안치소 (운영)할 때, 시신들을 그냥 아무 구조 장비나 보호 장비 없이 이동했다. 그걸 겪은 직원들이 트라우마나 그런 걸로 고생하고 있다. 어떤 비난이나 원망이든 제가 달게 받겠다. 직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트라우마라든가, 100명이 넘게 조사받고 있는 이런 부분, 이태원 상인 분들의 그런 충격이라든지 어려운 상황에 대해선 의원님들께서 인간적인 배려를 해주십사 말씀드린다." 









빨리 사퇴하세요. 할 말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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