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외국어통역센터 24시간 운영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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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09:00
▲ 112 신고 외국어통역센터가 24시간 운영돼 경찰이 외국인의 신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서울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전경. 연합뉴스오금화 기자 jane0614@korea.kr112 신고 외국어통역센터가 24시간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의 신고에 경찰이 보다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