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심야 질주한 8살 獨 소년... 붙잡히자 '눈물'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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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6:19
'140㎞' 심야 질주한 8살 獨 소년... 붙잡히자 '눈물'??조선일보
독일에서 8세 소년이 부모 차를 타고 시속 140㎞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붙잡힌 아이는 "그냥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었다"며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