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필리핀대사 " 피로 맺어진 우정의 역사, 새로운 동반자 관계로 진화"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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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09:00
▲ 마리아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필리핀 대사관에서 한-필리핀 양국 관계 발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준영 기자 coc7991@korea.kr윤소정 기자,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arete@korea.kr, margareth@korea.kr"피를 나눈 희생, 오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