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먹여 살리려" 옛말…MZ외국인 근로자, 본인 위해 벌고 쓴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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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09:00
▲ 최근 한국에서 나를 위해 저축하고 소비하는 젊은 외국인이 늘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 근로자의 모습. 연합뉴스 고현정기자 hjkoh@korea.kr 최근 한국에서 나를 위해 저축하고 소비하는 젊은 외국인이 늘고 있다. BC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약 100만 명의 송금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족 계좌로 송금하는 금액보다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