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들리나요, 숲이 들려주는 위로···산림청이 추천한 여름 숲 4곳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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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09:00
▲ 강원도 양구군 DMZ 펀치볼숲에서 계곡을 건너는 등산객들.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사진 = 산림청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늘 넉넉한 품을 내주며 일상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준다. 기후 위기가 심해지면서 다양한 생태계의 서식지이자 탄소 흡수원으로서 숲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산림청은 지난해 국토 녹화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