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존재 자체가 해방”···한·오만 문학 대담 개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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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09:00
▲ 은희경(왼쪽에서 첫 번째) 작가와 조카 알하르티(중간) 작가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해방’을 주제로 열린 대담 행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서울 = 글·사진 에스라 모함메드 기자 ess8@korea.kr“한 명이라도 더 앉을 수 있게 스텝 의자까지 세팅해 드릴게요.”“스피커 소리 키워서 밖에서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지난달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