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세종의 한글정신, 자유·평등·번영과 일맥상통”

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같은날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9일 제577돌 한글날을 앞두고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여성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