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지휘자 장한나 "연주자의 삶 알려준 마이스키와 협연 영광"

서울 = 글;사진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지휘자 장한나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스승이자 라트비아 출신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장한나와 마이스키는 15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위드 디토 오케스트라; 공연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로에 대한 이야기와 이번 협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장한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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