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내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28일 서울 강남구 오드포트에서 열린 앨범 발매 및 전곡 연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루돌프 부흐빈더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모든 곡을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59번 연주해 온 대기록의 소유자다.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7회에 걸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