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은 정해진 계급 같아” 청년에게 '숙련공' 사다리는 없다 - 한겨레 구글뉴스 0 92 2023.01.17 10:00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Gh0dHBzOi8vd3d3Lmhhbm… + 12 https://news.google.com/_/rss?pz=1&cf=all&topic=p&hl=ko&gl=KR&ceid=KR:… + 17 “하청은 정해진 계급 같아” 청년에게 '숙련공' 사다리는 없다 한겨레예순 한살, 정규직의 끝은 하청의 시작이었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