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 위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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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9:00
박혜리 기자 hrhr@korea.kr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재탄생된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21일 청와대 활용 방안인 ‘살아 숨 쉬는 청와대’를 포함한 새 정부 업무 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업무 계획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문화 매력 국가’를 만들기 위한 5대 핵심과제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