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감동시킨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놀이하는 간호사' 사진

윤희영 기자 hyyoon@korea.kr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90대 치매 코로나 확진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놀이;를 하는 간호사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면서 감동을 전하고 있다.화투(花鬪)는 1년 열두 달의 각 달을 상징하는 화초(花草) 문양이 그려져 있는 카드로 짝을 맞추는 놀이이다. 대한간호협회가 3일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