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진, 위암 유발 '헬리코박터균' 감염 치료 물질 찾았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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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09:00
▲ 헬리코박터균 감염 위 오가노이드와 생쥐 모델에서 'MLN8054' 약물로 위벽 기능이 회복된 모습을 나타낸 그림 설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한국 연구진이 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위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