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과 해녀 가치 품은 미식 여행지' ···세계가 주목한 제주 동백·세화마을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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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지난 6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제1회 유엔관광청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식 관광포럼에서 제주 동백마을과 세화마을이 미식 관광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동백기름의 고장 남원읍 동백마을과 공동체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해녀와 함께 지역관광을 만들어가는 구좌읍 세화마을. 코리아넷이 지난달 4~5일 두 마을을 방문해 그들만의 고유한 미식 문화를 살펴봤다. 제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