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도 안전이 최우선' ··· 정부, 온열질환 예방 점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충북 충주시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한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 장수군길규영 기자 gilkyuyoung@korea.k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6일 충북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