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신규 프로젝트’ 추진···인공태양 기술 확보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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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9:00
▲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 구축된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KSTAR(케이스타)’의 모습.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박혜리 기자 hrhr@korea.kr 한국 정부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1조2000억 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