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2명 입상
문화홍보원
0
77
06.03 09:00
▲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엘리 최(왼쪽)와 줄리안 리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각각 3위와 5위에 입상했다. 연합뉴스 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 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로 꼽히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엘리 최와 줄리안 리가 각각 3위와 5위로 입상했다. 엘리 최와 줄리안 리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