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신속항원검사 첫날 검진하는 시민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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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9:00
오미크론 확산을 대응하기 위한 방역체계로 전면 전환된 3일 오전 서울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