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서 ‘한류계'로 진화한 한국 콘텐츠, 日 젊은이들의 일상이 되다(후루야 마사유키 평론가)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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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9:00
후루야 마사유키(古家正亨)한일 대중문화 평론가일본 젊은이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온 영화, 드라마, K팝뿐만 아니라 패션,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류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 그들의 일상이 됐다. 일본 언론은 '4차 한류 붐'이라는 말을 쓰면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인기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세 작품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