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령부의 역량 강화하는 기술 효과 훈련
Indo-Pacific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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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3:00
캐리 카스틸로(Carrie Castillo)/주한미군 2025년 초 유엔사,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에서 작전 지휘를 맡고 있는 윌리엄 D. ‘행크’ 테일러(William D. “Hank” Taylor) 미국 육군 소장이 합동사이버센터의 제1회 기술 효과 테이블톱 훈련(Technical Effects Tabletop Exercise)을 감독했다. 테일러 소장은 “기술 효과는 동맹국 및 파트너국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연합합동전영역 작전의 원활한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한국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