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지 몰랐다”며…생후 7개월 딸 주검 방치하고 집 비운 부모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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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09:43
“어떻게 할지 몰랐다”며…생후 7개월 딸 주검 방치하고 집 비운 부모??한겨레
딸 숨지자 각각 지인 집으로 경찰, 부검 의뢰 등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