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갈린 축구의 神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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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7:01
`희비` 갈린 축구의 神??매일경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희비가 또 엇갈렸다. 지난 3년과 달리 메시가 오랜만에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