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단으로 대피하다 칼 찌른다 소리에 문 열린 집에 숨어”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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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1:53
“아파트 계단으로 대피하다 칼 찌른다 소리에 문 열린 집에 숨어”??한겨레
17일 진주 아파트서 방화·흉기 난동…사망 5명·부상 13명 동기 밝혀지지 않아…“정신질환 앓았고 층간소음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