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 안리나 "몸의 80%가 문신…'걸어다니는 전시회' 만들고파"[SNS핫스타]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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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08:40
타투이스트 안리나 "몸의 80%가 문신…'걸어다니는 전시회' 만들고파"[SNS핫스타]??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상처의 흔적을 가리고 싶어서, 사랑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혹은 자녀의 첫 손편지를 기억하기 위해. 각자의 감정과 결심들로 몸에 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