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눈물 흘린 멜라니아 여사와 트럼트 미 대통령
이야기꾼
0
730
2018.11.29 15:08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눈물 흘린 멜라니아 여사.[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찬바람에 눈물이 나자 닦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매서운 찬바람에 트럼프 대통령도 눈물을 훔쳤다. 이에 대해 서울 종로2가 새얀안과의원 홍진표(44) 원장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 기능이 떨어지면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한다”며 “특히 노인과 모니터 작업을 오랜 시간 하는 분들이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 찬바람과 같은 자극을 받으면 눈물이 나게 된다”고 말했다.
아아아. 이 신문은 ...